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메리카노 엑소더스/줄거리 (문단 편집) === [[http://comic.naver.com/webtoon/detail.nhn?titleId=622644&no=38|38]]화[* 이번화부터 섬네일이 바뀌었다.--앗싸-- 베댓 왈,"모르는 사람이 보면 남매가 사이좋게 커피타는 만화로 보겠다"라고.] === 마리아가 로브 리버티를 죽였다는 것을 생각하면서 망상[* 사형과 동시에 니나가 절벽에서 마리아를 밀어버린다.]을 하는 것으로 시작, 마리아가 머리를 붙잡고 그 망상을 하고 있을 때에 답답해진 아멜이 '그럴 시간에 끌어올려, 바보야!'라고 하면서 마법을 써서 사슬로 로브 리버티를 끌어 올린다. 마리아는 바로 달려가 괞찮냐고 묻는데, 그 때 리버티가 얼굴을 들어 마리아와 눈이 마주치게 된다. 그리고 '''왠지는 모르겠지만 마리아까지 반하게 된다.'''그리고 그것이 사랑이라는 것을 깨달은 마리아가 몸을 배배 꼬며 생각하던 도중 갑자기 니나가 나타나 "넌 뭐야?"라고 --살벌한 눈빛과 함께--말한다. 그걸 본 아멜은 경악하여 마법을 써 마리아를 다시 끌여오고, 근처의 한 나무집으로 도망친다. 그런데 마리아는 제대로 반했는지 '이거놔! 니나랑 결판을 내러 갈거야! 그남자는 내 거야!'라며 소리를 지른다. 아퀼라가 마리아에게서 마력의 냄새를 조사해보자 리버티의 마력이 니나에게 옮겨졌고, 무언가 전염되는 형식의 마법이라는 것으로 결론을 내린다. 그리고 아멜은 니나가 변한게 자신 탓이 아니라며 기뻐한다.[* 사실 기뻐하기 보다는 고소해하고 있다.] 그리고 이런 마법을 펼칠 수 있는 건 보통 마법사는 불가능하고, 가능한 마법사는 한정되어 있다고 말한다. 그리고 마지막 컷에서 릿지가 나온다. 릿지가 저주를 건 것이라는 게 확실해진 상황.다만 36화에서의 니나의 행동이 마리아와는 다르기에, 어쩌면 니나는 '''진심으로''' 좋아하는 것일지도 모른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